독서 일상 2019. 3. 16.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오늘도 나는 출근을 해냅니다」 사람들이 어렵다 힘들다 하지만 꾸준히 출근을 해내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네요. 취업도 힘들지만 출근하는 하루하루도 바쁘고 힘에 겨울때 한번쯤 읽어서 마음의 위안을 받기를 원하시는 분에게 꼭 필요한 도서가 아닐까 싶어요. 책 배송을 오랜만에 Yes24에서 주문해서 받아봤는데 14일날 주문해서 16일날 배송 도착했는데요. 오후 늦게 주문했었으니 파주까지 배송인데도 빠르게 오는듯합니다. :) 좋은 글 읽고 가세요~~! 일상 2019. 2. 21.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지요? 가을은 흔히 사람들이 독서의 계절이라 부릅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궁금해서 찾아보고 납득이 되는 내용만 추리면 이렇습니다. 1.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아 적당해서 사실 책을 읽을때 자연스레 편한 자세에서 집중해서 보는데 덥거나 추운걸로 신경이 가게되면 머리속에 들어오지도 않겠죠? 2. 가을의 추수를 하고 나서의 만족감과 더불어 독서를 함 추수를 한 걸 창고에 쌓아두면서 풍족함과 만족감이 생기고 그때 독서를 하면서 마음의 양식을 얻는다. 생각해보면,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마음이 심란하고 다른데 가있으면 머리속으로 들어오지 않겠더군요. 3. 가을이 책이 나오는 시기였기 때문 예로부터 책은 그 재료가 귀했고 한정되어있어 그 영향성을 받아 이러한 인식이 박혔다- 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닥나무를 이용한 한지..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